펜션소개
자연 속 휴식공간
' 숲속의 통나무집' 으로 펜션을 시작한지가 10년..
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을 이곳을 다녀간 분들과 함께 행복했었습니다.
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회상 할 수 있는 추억들이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.
내 곁에 소중하고 애뜻한 사람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.
마음 허전한 날 뜨거운 가슴 열어보여 줄 하늘 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.
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나는 행복합니다.
숲속의 통나무집을 다녀가신 분의 후기 中
이제..
"포레스트펜션" 으로 단장하여 처음 사랑으로 다가가려 합니다.
사랑과 행복을 가슴 가득히 담아가세요.
특별함
#제트스파
#개별수영장
#개별바베큐
# 숯,그릴
#커피무료제공
#픽업